바젤, 스위스 – 4월 26일 –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의 게스트이자 파트너인 중국의 유명 여배우 겸 환경운동가 리빙빙이 시계 제작의 성지인 라쇼드퐁에 위치한 Gucci 타임피스의 아틀리에를 방문해 Gucci 시계의 Swiss Made 장인정신을 직접 경험했다.
Baselworld에서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의 최신 컬렉션을 보러 온 소매업체 및 대리점 관계자들은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새 스탠드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새로운 부스는 Gucci의 상징적인 골드 색상을 사용한 세로 패널과 함께 Gucci 플래그십 매장의 디자인을 상기시킨다.
부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초박막 LED 스크린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벽이다. 이 벽과 다른 혁신적인 디지털 제품들은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의 오랜 기술 파트너인 삼성전자에서 제공한 것이다. 삼성의 55’’ UD55A 슈퍼 내로우 베젤 디스플레이 50개로 구성된 이 벽은 지금까지 제작된 가장 큰 스크린 벽 중 하나로 Gucci 타임피스의 최신 제품을 소개하는 동영상과 Gucci의 역사, 브랜드 아이콘 및 전통을 담은 영상을 보여준다.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가 Baselworld 2013에서 선보인 최신 제품 중에는 Gucci Coupé의 최신 버전도 있다. 이 새로운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에는 44×44mm 브론즈 케이스와 푸쉬 버튼 그리고 스테인리스 스틸 백케이스가 사용된다. 브론즈 Gucci Coupé 케이스는 블랙 다이얼 및 블랙 오버스티칭이 적용된 블랙 스트랩과 잘 어울린다. 이 남성용 시계의 또 다른 특징은 투명 글래스 백케이스로, 시계의 내부 구조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