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타임피스 & 주얼리는 2014년 3월 26일, Baselworld 2014에서 새롭게 런칭되는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솔브 선즈보(Sølve Sundsbø)가 런던에서 촬영한 본 캠페인은 1960년대 사진작가 프랑코 루바텔리(Franco Rubartelli)와 올리보 바르비에리(Olivo Barbieri)의 창조적인 미학을 반영하고 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풍부한 감성은 Gucci의 변치않는 정신을 의미한다. 광고에 출연하는 나디아 벤더(Nadja Bender)와 토마소 드 베네딕티스(Tommaso De Benedictis)는 모두 Gucci의 광고 캠페인과 런웨이 쇼를 통해 자주 접해온 모델이다.
본 캠페인은 6개의 비주얼로 이루어지며, 3개의 타임피스와 파인 주얼리 아이템 셀렉션을 담고 있다. 해당되는 시계는 케이스 위쪽을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장식한 새로운 여성용 홀스빗 타임피스와 18K 골드와 블랙 PVD가 적용된 인터로킹 타임피스, 라이트 실버 디아망떼 패턴 다이얼과 이와 대조되는 블랙 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남성용 G-Timeless 슬림 오토매틱 타임피스 등이다.
그리고 파인 주얼리 셀렉션에는 Gucci 주얼리의 가장 상징적인 세 가지 라인인 홀스빗, 뱀부 및 디아망띠시마 컬렉션이 포함된다. 홀스빗 라인의 팔찌와 반지는 18K 옐로우 골드로 제작되며, 디아망띠시마 컬렉션은 링 3종 세트를 선보인다. 뱀부 라인에서는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버전의 굵은 뱀부 팔찌가 세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어 제품 라인을 완성하고 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과 비하인드 영상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gucciwatches.com/newadv
사진은 Baselworld 2014에서 공개되며, 2014년 4월부터 모든 언론 매체에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