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 – 3월 31일 – 방문객들이 그라운드 플로어에 있는 삼성 모션 센서 모니터를 지나가면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 부티크를 재현한 숍인숍 구역에 들어서게 된다. 여기에서 판매사원이 42” 삼성 모니터를 터치하면 최근 출시 시계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상영되고, 고객들은 카운터에 비치된 삼성 태블릿을 이용해 최신 시계 및 주얼리 컬렉션과 카탈로그를 검색할 수 있다. 근처에 있는 9박스 체스판 타워에서는 제품과 제품 관련 동영상이 번갈아 나타난다. 디지털 숍인숍(Shop in Shop)은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와 삼성의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디지털 숍인숍(Shop in Shop)에서 상영되는 동영상은 대담하게 재해석된 최신 G-Chrono, 패셔너블한 홀스빗 시계, 우아한 Gucci 핸드마스터, G-Timeless 컬렉션의 최신 모델이자 최신 광고 캠페인에도 등장한 G-Timeless 슬림 오토매틱과 G-Timeless 렉탱글 등 Baselworld에서 선보인 시계 출시품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