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VEGAS, NOVEMBER 19, 2014 – This evening Gucci Timepieces & Jewelry presented The 2014 Latin Recording Academy® Person of the Year Gala honoring iconic singer songwriter Joan Manuel Serrat at the Mandalay Bay Events Center in Las Vegas. In recognition of this achievement, Gucci Timepieces & Jewelry presented Joan Manuel Serrat the latest Gucci Latin GRAMMY Interlocking timepiece. Performers including Juanes, Natalia Jimenez, and Miguel Bose were also honored with the latest timepiece.

Preceding the Gala, Gucci Timepieces & Jewelry hosted a special red carpet ceremony to recognize the young and emerging artists from the Latin GRAMMY ‘Best New Artist’ category.

일본, 2014년 11월 – Gucci 시계 가죽 제작 과정 장인 시연회팀은 11월에 일본 전역을 돌며 센다이, 나고야, 교토를 포함한 세 도시에 머물며 투어를 벌인다. 세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몰인 후지사키 백화점, 나고야 타카시마야 백화점 및 교토 타카시마야 백화점의 방문객들은 가죽 스트랩 제작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Gucci 가죽 작업 기술과 스위스 시계 제작 기술이 최고로 조합된 본 시연회를 통해 GG 모티프의 엠보싱, 절단, 스티칭 및 조립 과정을 지켜보며 가죽 스트랩의 제작에 제작에 필요한 Gucci의 숙련된 장인들의 특별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운이 좋은 방문객들은 무료로 고객의 이니셜을 새긴 스트랩을 받기도 하였다.

Seoul, November 7th 2014 – Gucci is pleased to announce that South Korean actress Gianna Jun will star in a special advertising campaign dedicated to the House’s iconic accessories: watches, jewellery and eyewear. Conceived by Creative Director Frida Giannini, the campaign will be shot this weekend in London by photographer Solve Sundsbo, and will launch in January 2015.

Gianna Jun, famous for her wide-ranging roles, which span comedy to action, has long had an association with Gucci, both on and off screen, and has attended many of the House’s events, most recently the autumn/winter 2014-15 fashion show and after-party in Taipei.

Commenting on the collaboration, Frida Giannini says: “Gianna Jun has just the type of natural beauty and sensual sophistication that is perfect for a Gucci woman. Her contemporary femininity is well suited to our accessories, which she will bring to life in this new campaign.”

Gianna Jun says: “I am delighted to be collaborating with Frida Giannini on this new campaign for Gucci, as I have always loved her collections and the style of the House.”

미국, 로스앤젤레스 – 2015년 2월 7일 –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와 Recording Academy®는 선셋타워호텔에서 GRAMMY 후보로 지명된 특별 게스트인 싱어송라이터 알로에 블라크와 Pre-GRAMMY®에서 주최하는 브런치를 가지며 파트너십 5주년을 기념했다. 게스트들은 GRAMMY Museum® 관장 밥 산텔리가 진행하는 알로에 블라크와의 인터뷰에 초대되었고, I Need a Dollar, Lift Your Spirit 및 Wake Me Up 등의 대표곡을 라이브 공연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와 Recording Academy®는 파트너십 초창기에 GRAMMY Museum®과 협력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는 레코딩 자료를 보존하기 위한 음악 보존 프로그램 등 음악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Gucci의 헌신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으며, 장학금을 수여하고 음악적 발전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젊고 재능 있는 음악인들을 육성하고자 Recording Academy®와 GRAMMY Foundation®과 협력하여 타임피스 & 주얼리 음악 기금을 설립했다.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는 새로운 고품격 여성용 디아망띠시마 시계 컬렉션을 출시한다. 다양한 크기의 5가지 모델은 여성스러운 디자인 및 감각과 절제된 우아함이 특징이다. 각 모델에는 이 컬렉션에 영감을 준 디아망떼 패턴이 사용되었다. 이번 출시는 디아망띠시마 주얼리 컬렉션을 보완하고 현대 여성에게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을 선사한다.

디아망떼 패턴은 독특한 교차형 패턴이 특징인 유명한 캔버스 천 프린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정제된 케이스와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다이얼을 사용한 이번 모델은 이 컬렉션의 디자인적 특징을 완벽히 표현한다. 케이스에는 디아망떼 패턴이 에칭되어 있고 다이얼에는 천 프린트 효과를 전달하는 모티프가 사용되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화이트(32mm, 27mm, 22mm) 색상을 사용하거나 블랙이 가미된 핑크 골드 PVD와 블랙 송아지 가죽 스트랩(32mm 및 27mm)을 사용해 디아망떼 패턴이 케이스에서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네 가지 모델은 인덱스 없이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다이얼을 사용한 반면, 가장 작은 모델(22mm)에는 12시, 3시, 6시, 9시 위치에 4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자개 다이얼을 사용했다. Gucci 로고와 ‘Swiss Made’는 사파이어 글래스 아래 12시 및 6시 방향에 에칭되어 있다.

Gucci만의 절제된 감각을 뽐내는 디아망띠시마 시계 컬렉션은 현대 여성을 위한 세련되고 정제된 시계를 대표한다.

Gucci 주얼리는 플로라 모티프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시적이고 섬세하고 우아한 플로라 컬렉션은 주얼리 마스터피스와 최상급 주얼리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Gucci 플로라의 고상한 꽃과 나비는 기발한 소재와 기법을 사용해 제작된 반면, 해골이나 꽃 같은 새로운 모티프는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담함을 불어넣는다.

Gucci 플로라 컬렉션은 Gucci 주얼리의 장인정신을 형상화한 최상급 마스터피스이다. 플로라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은 18K 화이트 및 핑크 골드 소재의 목걸이로 꽃과 나비가 복잡하게 배열되어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목에 착 붙는 이 목걸이는 주얼리 예술이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구불구불한 곡선 형태로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세팅된 뱀 모양 반지에는 나비와 Gucci 홀스빗 버클이 장식되어 있다. Gucci 클래식 패턴의 대담한 재해석을 원하는 고객들은 해골 펜던트 목걸이와 반지 세트에 감탄할 것이다. 16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 있고 사파이어 눈과 꽃으로 강조한 이 파베 세트는 현대적이고 시크한 도시적 감성의 정수를 보여준다.

정교한 금세공 기술과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다른 Gucci Flora 아이템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18K 화이트 또는 핑크 골드 소재의 목걸이, 뱅글, 귀걸이 및 반지는 여성성과 현대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핑크 골드 체인 목걸이는 미묘하면서도 고급스러우며, 화려하지만 로맨틱한 감각을 주기 위해 루비와 사파이어를 장식했다. 푸크시아 에나멜 나비와 꽃으로 장식하고 루비를 박아 넣은 목걸이는 더욱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 테마는 나비와 꽃 디자인을 사용한 작은 귀걸이에서도 계속되어 Gucci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패션 스타일을 형상화한다. 오픈워크 반지에는 핑크 나비와 꽃 그리고 루비가 장식되어 있다. 마지막 아이템은 슬림한 나비 뱅글이다. 이 쾌활한 핑크 골드 아이템들에는 수작업으로 에나멜과 도색 작업을 한 매력적인 핑크-크림슨 나비가 장식되어 있다. 조립에서 최종 마감까지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각 아이템의 나비는 고유한 색상과 매력을 발산한다.

Gucci 플로라를 한 차원 더 격상시키는 것은 보석이 장식된 18K 화이트 골드 아이템이다. 반지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사용해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나비와 꽃으로 장식한 뱀 모양 디자인이나 오픈워크 형태로 세공된다. 이 세련된 아이템들은 고상한 다이아몬드 나비와 파베 홀스빗 버클로 장식한 슬림 뱅글과 18K 화이트 및 핑크 골드 하트, 꽃 및 나비가 장식된 화려한 목걸이와 함께 완벽한 액세서리를 구성한다.

Gucci 플로라는 이태리 금 세공 장인의 탁월한 솜씨를 통해 다양하게 재해석되어 화려하고 세련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바젤, 2015년 3월 19일 – Gucci 타임피스는 세계 최대의 국제 시계 박람회인 Baselworld 2015에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컨셉 개발을 위해 i.am+와 특별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Gucci 타임피스의 사장 겸 CEO인 스테판 린더(Stéphane Linder)는 발표 도중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제 Gucci 타임피스는 i.am+와 설립자이자 CEO인 will.i.a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패션 액세서리인 동시에 최첨단 기술과 기능으로 무장한 혁신적인 웨어러블 커뮤니케이션 기기의 컨셉 개발을 목표로 우리 앞에 놓인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will.i.am은 "i.am+와 Gucci 타임피스는 독립형 웨어러블이라는 비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패션 액세서리인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기기를 함께 만들어냄으로써 이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의하고자 합니다. 저는 패션과 기술 세계를 통합하는 “패셔놀로지” …라는 개념을 만든 적이 있는데, Gucc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려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기기는 스마트폰으로부터 자유로운 완전한 독립형 스마트밴드로 작동하고, 전화 통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음악, 지도, 달력, 피트니스, 음성 명령으로 동작하는 퍼스널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 판매, 출시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시계, 주얼리 및 귀걸이 등 Gucci의 상징적인 액세서리를 위한 특별 광고 캠페인에 출연한 한국 여배우 전지현.

전지현은 코메디에서 액션 장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 역량을 갖춘 배우로, Gucci와 장기간 파트너십을 맺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여러 Gucci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 한국 – 6월 15일 – 6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에서 시계 제작 과정 장인 시연회가 열렸다. 방문객들은 숙련된 Gucci 시계 장인들이 GG 모티프 엠보싱, 절단, 스티칭을 포함해 인터로킹 컬렉션에 사용되는 가죽 스트랩의 제작 과정과 스트랩에 고객의 이니셜을 새겨주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6월 14일 토요일에는 특별히 방송인 최희가 함께 참석하여 모든 Gucci 시계 제작에 수반되는 고도로 정밀한 과정과 뛰어난 장인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2016년 2월 12일 – 구찌는 주얼리와 워치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브리티시 뮤지션이자 플로렌스 앤 더 머신(Florence + the Machine)의 리드 싱어, 플로렌스 웰츠(Florence Welch)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구찌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소개했다. 그래미 어워드(Grammys)에 참석할 예정인 플로렌스는 앞서 영국 방송 및 관계자들, 저널리스트 알렉사 청(Alexa Chung)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알렉사는 먼저 구찌 스냅챗을 통해 하우스의 새로운 파트너십과 홍보대사 소식을 전했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플로렌스는 정말 놀라운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좋은 친구이지만 같이 작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그녀만의 음울하면서 로맨틱한 노래들은 변치 않는 열정과 감성으로 가득하다 – 그녀의 노래는 여러 가지 면에서 구찌에 큰 영감을 불러일으켜 준다.’

플로렌스 웰츠는, ‘알레산드로와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주얼리에 대한 애정으로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었다. 나는 알레산드로가 진정으로 구찌에 마법 같은 창의력을 발휘했다고 생각하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신나고 흥분된다.’

구찌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플로렌스 웰츠를 통해 새로운 G-타임리스(G-Timeless) 오토매틱 워치를 선보였다. 벌, 하트와 별을 활용한 장식들의 절충적인 조합과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기술이 맞물려 알레산드로 특유의 매력적인 G-타임리스, 새로운 구찌의 아이콘이 탄생되었다. 플로렌스는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해, 구찌 주얼리 아이콘 마르쉐 데 메르베(Marché des Merveilles)와 플로라(Flora) 컬렉션의 뱅글과 링들을 믹스앤매치해 착용했다. 그녀가 착용한 링들은 옐로와 핑크 골드에 프레셔스 스톤과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스타일 또는 허니비 모티브가 장식된 스타일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섬세한 옐로 골드 허니비 뱅글과 함께 어우러졌다. 다양한 메탈 소재와 레이어링해 착용한 링들은 플로렌스 특유의 독특한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빈티지한 매력을 보여준다.

London, 27th April 2016 – British musician Florence Welch, lead singer of Florence + The Machine, was recently announced as Gucci’s new ambassador for watches and jewelry. Today, the House hosted a press conference to elaborate on this new partnership at a private event at the Somerset House in London, where the latest product novelties were also displayed.
Florence, who is currently midway through her 2016 world tour wearing a wardrobe of outfits from the latest runway collections by Gucci Creative Director Alessandro Michele, was interviewed in front of an invited audience by American fashion writer, editor and author Derek Blasberg.

The choice of Florence Welch as brand ambassador came naturally, as her personal style is in harmony with Gucci’s eccentric spirit, as envisioned by Creative Director, Alessandro Michele. Indeed, the two are longstanding friends and are admirative of each other’s creative work. Florence Welch says, ‘When Alessandro and I first met, we bonded over our love of jewelry. I truly believe that what he is creating at Gucci today is magic, and I am so excited to be part of it.’

Florence wore the G-Timeless automatic timepiece, which features an eclectic mix of decorative bees, a heart and stars. The G-Timeless automatic combines the vibrant, striking creativity of Alessandro Michele with the tradition of Swiss fine watchmaking, and introduces the new motifs the designer is developing for the House to the world of Gucci horology. From the Gucci Jewelry collection, Florence Welch chose her favorite items from the Gucci Flora, Icon and Le Marché des Merveilles collections. These included a mix of rings in 18kt yellow and pink gold, each decorated with precious stones, diamonds, or motifs like the honeybee. The stacked rings and different metals gives a vintage allure in line with Florence’s eccentric style.
Derek Blasberg also wore a G-Timeless watch, a quartz model with a polished and brushed stainless steel case and matching bracelet, with a striking black dial featuring a 3-dimensional diamante pattern

Xian, May 24, 2016 – Gucci Timepieces and Jewelry is pleased to unveil a travelling exhibit in Xian City, China with special guest Chinese singer and actress Chris Lee in attendance.

Designed to resemble a ‘cabinet of curiosities’ the exhibit pays homage to the Gucci codes that distinguish Gucci Creative Director, Alessandro Michele’s aesthetic vision. The products are showcased as treasured belongings, telling their own story, their beauty enhanced through engaging displays. With its smoked black semi-transparent screens and use of colored velvets, studs and Gucci’s signature ‘Herbarium’ print, the atmosphere is unique and special.

On display are the most recent watch and jewelry lines and novelties from Gucci Timepieces & Jewelry. The new models include: timepieces first seen on Gucci runway shows, new creative interpretations of the G-Timeless watch, the brand-new ‘GG2570’ collection, Diamantissima dress-watches as well as characterful jewelry such as Le Marché des Merveilles, Icon and Gucci Flora lines. All of these collections bring Alessandro Michele’s unique vision to life. The myriad of symbols that he draws upon – the honeybee, heart, stars, studs and motifs from the animal kingdom – provide a rich source of inspiration and bring new depth of detail and meaning to the latest timepieces and jewelry.

The Gucci Timepieces & Jewelry Travelling Exhibit will be on display at Ginwa Bell Tower Shopping Center in Xian, Shaanxi Province from May 23rd to May 29th. The Exhibit will be travelling across Asia and installed in premium department stores.

2016년 6월 30일 – 구찌(Gucci)는 중국의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크리스 리(Chris Lee)를 아시아의 새로운 주얼리 및 타임피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크리스 리만의 독특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강조하는 자기 표현(self-expression)에 완벽히 부합한다.
크리스 리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이후, 그만의 독창적이고 재기 넘치는 컬렉션에 매료되었다. 구찌의 새로운 챕터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녀는 하우스만의 독자적인 타임피스와 주얼리로 포토그래퍼 콜린 도그슨(Colin Dodgson) 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행운의 숫자 25와 구찌의 70년대 스타일을 담은 워치(GG2570)를 비롯해, 벌, 하트와 별을 활용한 장식들의 절충적인 조합과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기술이 어우러진 G-타임리스(G-Timeless) 오토매틱 워치 등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아이콘 파인 주얼리 컬렉션(Icon Fine Jewellery collection)을 함께 착용했다. 핑크 골드(18kt)와 화이트 에나멜 소재의 다양한 링, 뱅글, 펜던트 체인 네크리스와 새로운 버전의 플라워와 잎 모티브에 인터라킹 ‘G’가 새겨진 주얼리를 두루 연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오는 7월 중순부터 전개된다.

2016년 6월 30일 – 구찌(Gucci)는 중국의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크리스 리(Chris Lee)를 아시아의 새로운 주얼리 및 타임피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크리스 리만의 독특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강조하는 자기 표현(self-expression)에 완벽히 부합한다.
크리스 리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이후, 그만의 독창적이고 재기 넘치는 컬렉션에 매료되었다. 구찌의 새로운 챕터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녀는 하우스만의 독자적인 타임피스와 주얼리로 포토그래퍼 콜린 도그슨(Colin Dodgson) 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행운의 숫자 25와 구찌의 70년대 스타일을 담은 워치(GG2570)를 비롯해, 벌, 하트와 별을 활용한 장식들의 절충적인 조합과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기술이 어우러진 G-타임리스(G-Timeless) 오토매틱 워치 등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아이콘 파인 주얼리 컬렉션(Icon Fine Jewellery collection)을 함께 착용했다. 핑크 골드(18kt)와 화이트 에나멜 소재의 다양한 링, 뱅글, 펜던트 체인 네크리스와 새로운 버전의 플라워와 잎 모티브에 인터라킹 ‘G’가 새겨진 주얼리를 두루 연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오는 7월 중순부터 전개된다.

October 27th, 2016 – In occasion of the Gucci Timepieces & Jewelry Travelling Exhibit, on show for the first time in Korea from October 27th to November 3rd at Hyundai Pangyo, Gucci is pleased to announce that renowned Korean actress, Hyo Jin Kong, is its new ambassador for the House in Korea.
Hyo Jin Kong’s distinct personal style is in perfect harmony with Gucci’s new creative aesthetic and its philosophy of self-expression. She noted: “I have been fascinated by Alessandro Michele’s collections since he became creative director, as they are truly contemporary and authentic. I could not be more proud to be working with Gucci at this moment."
In her new role, Hyo Jin Kong attended the Gucci Timepieces & Jewelry Travelling Exhibit at Hyundai Pangyo, Gyeonggi-do. Designed to resemble a ‘cabinet of curiosities’ the exhibit pays homage to the Gucci codes that distinguish Gucci Creative Director, Alessandro Michele’s aesthetic vision. The products are showcased as treasured belongings, telling their own story, their beauty enhanced through engaging displays.
The most recent watch and jewelry lines and novelties were presented including the new Korea exclusive G-Frame timepiece, which Hyo Jin Kong herself was wearing. She also wore a pendant necklace, earrings and a mix of rings and bangles from Gucci Jewelry’s Le Marché des Merveilles and Icon collections, crafted in 18kt yellow and pink gold and decorated with small flowers, leaf motifs and a honeybee.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는 새로운 고품격 여성용 디아망띠시마 시계 컬렉션을 출시한다. 다양한 크기의 5가지 모델은 여성스러운 디자인 및 감각과 절제된 우아함이 특징이다. 각 모델에는 이 컬렉션에 영감을 준 디아망떼 패턴이 사용되었다. 이번 출시는 디아망띠시마 주얼리 컬렉션을 보완하고 현대 여성에게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을 선사한다.

디아망떼 패턴은 독특한 교차형 패턴이 특징인 유명한 캔버스 천 프린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정제된 케이스와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다이얼을 사용한 이번 모델은 이 컬렉션의 디자인적 특징을 완벽히 표현한다. 케이스에는 디아망떼 패턴이 에칭되어 있고 다이얼에는 천 프린트 효과를 전달하는 모티프가 사용되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화이트(32mm, 27mm, 22mm) 색상을 사용하거나 블랙이 가미된 핑크 골드 PVD와 블랙 송아지 가죽 스트랩(32mm 및 27mm)을 사용해 디아망떼 패턴이 케이스에서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네 가지 모델은 인덱스 없이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다이얼을 사용한 반면, 가장 작은 모델(22mm)에는 12시, 3시, 6시, 9시 위치에 4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자개 다이얼을 사용했다. Gucci 로고와 ‘Swiss Made’는 사파이어 글래스 아래 12시 및 6시 방향에 에칭되어 있다.

Gucci만의 절제된 감각을 뽐내는 디아망띠시마 시계 컬렉션은 현대 여성을 위한 세련되고 정제된 시계를 대표한다.

바젤, 2015년 3월 19일 – Gucci 타임피스는 세계 최대의 국제 시계 박람회인 Baselworld 2015에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컨셉 개발을 위해 i.am+와 특별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Gucci 타임피스의 사장 겸 CEO인 스테판 린더(Stéphane Linder)는 발표 도중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제 Gucci 타임피스는 i.am+와 설립자이자 CEO인 will.i.a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패션 액세서리인 동시에 최첨단 기술과 기능으로 무장한 혁신적인 웨어러블 커뮤니케이션 기기의 컨셉 개발을 목표로 우리 앞에 놓인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will.i.am은 "i.am+와 Gucci 타임피스는 독립형 웨어러블이라는 비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패션 액세서리인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기기를 함께 만들어냄으로써 이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의하고자 합니다. 저는 패션과 기술 세계를 통합하는 “패셔놀로지” …라는 개념을 만든 적이 있는데, Gucc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려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기기는 스마트폰으로부터 자유로운 완전한 독립형 스마트밴드로 작동하고, 전화 통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음악, 지도, 달력, 피트니스, 음성 명령으로 동작하는 퍼스널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 판매, 출시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Gucci 주얼리는 플로라 모티프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시적이고 섬세하고 우아한 플로라 컬렉션은 주얼리 마스터피스와 최상급 주얼리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Gucci 플로라의 고상한 꽃과 나비는 기발한 소재와 기법을 사용해 제작된 반면, 해골이나 꽃 같은 새로운 모티프는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담함을 불어넣는다.

Gucci 플로라 컬렉션은 Gucci 주얼리의 장인정신을 형상화한 최상급 마스터피스이다. 플로라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은 18K 화이트 및 핑크 골드 소재의 목걸이로 꽃과 나비가 복잡하게 배열되어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목에 착 붙는 이 목걸이는 주얼리 예술이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구불구불한 곡선 형태로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세팅된 뱀 모양 반지에는 나비와 Gucci 홀스빗 버클이 장식되어 있다. Gucci 클래식 패턴의 대담한 재해석을 원하는 고객들은 해골 펜던트 목걸이와 반지 세트에 감탄할 것이다. 16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 있고 사파이어 눈과 꽃으로 강조한 이 파베 세트는 현대적이고 시크한 도시적 감성의 정수를 보여준다.

정교한 금세공 기술과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다른 Gucci Flora 아이템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18K 화이트 또는 핑크 골드 소재의 목걸이, 뱅글, 귀걸이 및 반지는 여성성과 현대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핑크 골드 체인 목걸이는 미묘하면서도 고급스러우며, 화려하지만 로맨틱한 감각을 주기 위해 루비와 사파이어를 장식했다. 푸크시아 에나멜 나비와 꽃으로 장식하고 루비를 박아 넣은 목걸이는 더욱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 테마는 나비와 꽃 디자인을 사용한 작은 귀걸이에서도 계속되어 Gucci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패션 스타일을 형상화한다. 오픈워크 반지에는 핑크 나비와 꽃 그리고 루비가 장식되어 있다. 마지막 아이템은 슬림한 나비 뱅글이다. 이 쾌활한 핑크 골드 아이템들에는 수작업으로 에나멜과 도색 작업을 한 매력적인 핑크-크림슨 나비가 장식되어 있다. 조립에서 최종 마감까지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각 아이템의 나비는 고유한 색상과 매력을 발산한다.

Gucci 플로라를 한 차원 더 격상시키는 것은 보석이 장식된 18K 화이트 골드 아이템이다. 반지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사용해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나비와 꽃으로 장식한 뱀 모양 디자인이나 오픈워크 형태로 세공된다. 이 세련된 아이템들은 고상한 다이아몬드 나비와 파베 홀스빗 버클로 장식한 슬림 뱅글과 18K 화이트 및 핑크 골드 하트, 꽃 및 나비가 장식된 화려한 목걸이와 함께 완벽한 액세서리를 구성한다.

Gucci 플로라는 이태리 금 세공 장인의 탁월한 솜씨를 통해 다양하게 재해석되어 화려하고 세련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2016년 2월 12일 – 구찌는 주얼리와 워치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브리티시 뮤지션이자 플로렌스 앤 더 머신(Florence + the Machine)의 리드 싱어, 플로렌스 웰츠(Florence Welch)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구찌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소개했다. 그래미 어워드(Grammys)에 참석할 예정인 플로렌스는 앞서 영국 방송 및 관계자들, 저널리스트 알렉사 청(Alexa Chung)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알렉사는 먼저 구찌 스냅챗을 통해 하우스의 새로운 파트너십과 홍보대사 소식을 전했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플로렌스는 정말 놀라운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좋은 친구이지만 같이 작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그녀만의 음울하면서 로맨틱한 노래들은 변치 않는 열정과 감성으로 가득하다 – 그녀의 노래는 여러 가지 면에서 구찌에 큰 영감을 불러일으켜 준다.’

플로렌스 웰츠는, ‘알레산드로와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주얼리에 대한 애정으로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었다. 나는 알레산드로가 진정으로 구찌에 마법 같은 창의력을 발휘했다고 생각하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신나고 흥분된다.’

구찌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플로렌스 웰츠를 통해 새로운 G-타임리스(G-Timeless) 오토매틱 워치를 선보였다. 벌, 하트와 별을 활용한 장식들의 절충적인 조합과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기술이 맞물려 알레산드로 특유의 매력적인 G-타임리스, 새로운 구찌의 아이콘이 탄생되었다. 플로렌스는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해, 구찌 주얼리 아이콘 마르쉐 데 메르베(Marché des Merveilles)와 플로라(Flora) 컬렉션의 뱅글과 링들을 믹스앤매치해 착용했다. 그녀가 착용한 링들은 옐로와 핑크 골드에 프레셔스 스톤과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스타일 또는 허니비 모티브가 장식된 스타일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섬세한 옐로 골드 허니비 뱅글과 함께 어우러졌다. 다양한 메탈 소재와 레이어링해 착용한 링들은 플로렌스 특유의 독특한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빈티지한 매력을 보여준다.

London, 27th April 2016 – British musician Florence Welch, lead singer of Florence + The Machine, was recently announced as Gucci’s new ambassador for watches and jewelry. Today, the House hosted a press conference to elaborate on this new partnership at a private event at the Somerset House in London, where the latest product novelties were also displayed.
Florence, who is currently midway through her 2016 world tour wearing a wardrobe of outfits from the latest runway collections by Gucci Creative Director Alessandro Michele, was interviewed in front of an invited audience by American fashion writer, editor and author Derek Blasberg.

The choice of Florence Welch as brand ambassador came naturally, as her personal style is in harmony with Gucci’s eccentric spirit, as envisioned by Creative Director, Alessandro Michele. Indeed, the two are longstanding friends and are admirative of each other’s creative work. Florence Welch says, ‘When Alessandro and I first met, we bonded over our love of jewelry. I truly believe that what he is creating at Gucci today is magic, and I am so excited to be part of it.’

Florence wore the G-Timeless automatic timepiece, which features an eclectic mix of decorative bees, a heart and stars. The G-Timeless automatic combines the vibrant, striking creativity of Alessandro Michele with the tradition of Swiss fine watchmaking, and introduces the new motifs the designer is developing for the House to the world of Gucci horology. From the Gucci Jewelry collection, Florence Welch chose her favorite items from the Gucci Flora, Icon and Le Marché des Merveilles collections. These included a mix of rings in 18kt yellow and pink gold, each decorated with precious stones, diamonds, or motifs like the honeybee. The stacked rings and different metals gives a vintage allure in line with Florence’s eccentric style.
Derek Blasberg also wore a G-Timeless watch, a quartz model with a polished and brushed stainless steel case and matching bracelet, with a striking black dial featuring a 3-dimensional diamante patt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