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0일 – 구찌(Gucci)는 중국의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크리스 리(Chris Lee)를 아시아의 새로운 주얼리 및 타임피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크리스 리만의 독특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강조하는 자기 표현(self-expression)에 완벽히 부합한다.
크리스 리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이후, 그만의 독창적이고 재기 넘치는 컬렉션에 매료되었다. 구찌의 새로운 챕터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녀는 하우스만의 독자적인 타임피스와 주얼리로 포토그래퍼 콜린 도그슨(Colin Dodgson) 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행운의 숫자 25와 구찌의 70년대 스타일을 담은 워치(GG2570)를 비롯해, 벌, 하트와 별을 활용한 장식들의 절충적인 조합과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기술이 어우러진 G-타임리스(G-Timeless) 오토매틱 워치 등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아이콘 파인 주얼리 컬렉션(Icon Fine Jewellery collection)을 함께 착용했다. 핑크 골드(18kt)와 화이트 에나멜 소재의 다양한 링, 뱅글, 펜던트 체인 네크리스와 새로운 버전의 플라워와 잎 모티브에 인터라킹 ‘G’가 새겨진 주얼리를 두루 연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오는 7월 중순부터 전개된다.